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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세계적인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본격 한국에 진출한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진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단순히 음악을 발표하는 것이 아닌, 국내에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은 엑소 찬열과의 콜라보레이션 곡 발매를 시작으로 국내 여러 케이팝 스타들과 작업한 트랙들을 공개할 예정으로, 다양한 활동 방안을 모색 중이다.
찬열과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콜라보 싱글은 내달 초 SM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 작업에서 찬열은 피처링 래퍼로 참여해 호흡을 맞추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