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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최근 컴백한 그룹 인피니트가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예능 행보에 시동을 건다.
특히 칼군무로 명성을 쌓아온 인피니트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트랙이란 평을 얻고 있다. 대만을 비롯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7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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