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역대급'은 떼놓은 당상이다. 초유의 사건도 내심 기대해 볼만 하다.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사실이 전해진 것은 지난 8월 4일.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출연중인 SBS '불타는 청춘'부터 각자 맡고 있는 예능, 라디오를 통해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숱한 화제가 있었다. 하지만 '라디오스타'는 이제껏 모든 보도와 방송의 '완결판'이 될 전망이다.
|
한편 '라스'측에 따르면 제작진은 김국진에게 강수지 출연을 정중하게 요청했고, 김국진 역시 마다하지 않으며 '나오게 하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오늘 녹화분은 10월 중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