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수염 충격”…마성의 남자 인증

최종수정 2016-09-28 11:1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영화배우 겸 가수 이준이 남성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염 충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가운을 걸친 이준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물에 젖어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거뭇거뭇한 수염은 이준의 또 다른 매력을 풍기게 한다.

한편 이준은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뇌섹남 마석우 변호사 역을 연기, 열연을 펼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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