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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질투의화신'에 배우 한지민이 깜짝 등장했다.
표나리는 "요즘 이 근처에서 소개팅 많이 하더라"며 말을 걸었지만, 이화신은 "나 여기서 5분 뒤에 소개팅하니 비켜달라"고 일축했다.
이윽고 이화신의 소개팅녀로 한지민이 등장했다. 한지민은 극중 한의사 역으로 출연, 급체한 이화신의 맥을 봐주며 소화를 돕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이를 지켜보던 표나리의 속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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