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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1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최진실의 8주기를 맞아 최진실의 남은 가족들이 말하는 딸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훌쩍 자란 환희와 준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아픔을 딛고 살아가는 故 최진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13일 밤 9시 50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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