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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절제된 시크함을 선보였다.
24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는 대중들에게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김나영의 파리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파리 거리에서의 김나영의 모습은 현지인들의 시선을 붙잡았다는 후문.
김나영의 절제된 시크한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