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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속 하석진과 전소민의 은밀하고 야릇한 생일 파티 현장이 포착됐다.
특히 그동안 소극적인 모습만을 보였던 전소민이 하석진의 넥타이를 잡아당기는 도발적인 모습으로 설렘을 배가시키고 있는 상황. 이에 두 사람의 당도 높은 로맨스가 오늘(26일) 방송에서 정점을 찍을지 주목되고 있다.
또한 해당 장면에선 생일과 관련된 하석진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때문에 모든 게 완벽해보이는 그에게 어떤 아픔이 있었던 건지 본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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