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여배우의 주얼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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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애는 단아한 올 블랙에 다미아니의 트라메 이어링과 미모사 주얼리 워치를 포인트로 더해 품격 넘치는 럭셔리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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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X전지현
또 기존 컬렉션에 전지현의 모티브를 따온 뉴 웨이브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잔잔한 바다의 물결을 모티브로 크고 작은 스톤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세팅되어 있다. 한편 스톤헨지는 내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전지현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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