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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AAA' 배우 박보검과 임윤아, 그룹 엑소가 '아시아 스타상'을 받았다.
박보검은 "올 한 해 동안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사랑해주신 전 세계 팬,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주고 나에게 정직하고 남에게 진실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윤아는 "우선 한류 문화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아시아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시아 스타상'인 만큼 제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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