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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빅뱅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수입 TOP 3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앞서 빅뱅은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포브스가 선정한 '셀레브리티 100'에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유명인사 10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빅뱅은 올 연말 컴백에 앞서 지난 5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한 'BIGBANG THE CONCERT : 0.TO.10 THE FINAL'를 진행 중이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돔 투어로, 빅뱅은 총 4개 도시 16회에 걸쳐 공연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