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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래바'의 얼굴 박나래와 마스코트 김지민이 화끈한 파티타임을 가졌다.
또한 박나래와 김지민은 미니드레스부터 몸매가 부각되는 의상까지 화려한 파티룩과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소화했으며 시선을 강탈하는 각양각색의 포즈와 표정으로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나래바는 박나래라는 사람을 대변하는 공간이다.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시간을 보내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내 주변 사람들이 우리 집에 와서 다 즐거웠으면 좋겠다"라며 나래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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