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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진짜사나이'가 3년 7개월의 대장정을 끝내고 새 시즌을 기약했다.
'진짜사나이' 제작진은 이날 종영을 앞두고 방송 말미 지난 43개월의 방송을 되짚었다. 샘 해밍턴, 박형식, 혜리, 이시영 등 '진짜사나이'를 통해 대세 스타로 발돋움한 스타들의 명장면들이 담겼다.
제작진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는 모든 군인들께 존경을 표한다. 새로운 시즌으로 꼭 다시 찾아뵙겠다"라는 마지막 멘트로 작별 인사를 전하며 시즌3를 기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