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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tvN '먹고 자고 먹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승훈은 "내 역할이 분명히 존재했다. 음식에 대한 맛과 그 기분을 생생히 전달해야 하는 책임감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라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이승훈은 프로그램 녹화 전 태국 현지의 여행지와 맛집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지만, 백종원의 음식을 맛있게 먹기 위해 일절 다른 음식을 먹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이승훈은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먹고 자고 먹고' 에서 유쾌한 폭풍 먹방과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