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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명단공개' 배우 전지현이 '2016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스타 8위에 올랐다.
지난 2014년 '별에서 온 그대'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이후 이듬해 '암살'까지 대박을 터트리며 2연타석을 홈런을 친 전지현.
이후 전지현은 지난 2월 득남하며 여배우에서 아이의 엄마로 변신했다. 그러나 출산 직후라고 믿기 힘들정도도 완벽한 몸매로 등장한 그는 출산 9개월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했다.
여기에 드라마 출연료만 20억원 이상에 광고 개런티는 10억원으로 어마어마한 수입까지 기록하며 올 한해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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