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탈리아 피렌체 럭셔리 브랜드 지안프랑코 로띠가 비즈니스맨의 감성을 충족시켜줄 위캔드 백을 선보인다. 위캔드 백은 캐주얼함과 실용성이 결합된 백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용적인 스타일리시함을 선사한다.
일상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빅사이즈의 토트백으로 비즈니스 트립 시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뒷면에는 커다란 지퍼 주머니를 달아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은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없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위캔드 백은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소프트 카프스킨(soft calfskin)으로 만들어져 가죽의 부드러움과 내추럴한 광택이 전체적인 백의 고급스러움을 살려준다. 특히 백 중앙에 있는 지안프랑코로띠 시그니처인 키락(keylock) 장식은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남성미를 더했다.
위캔드 백은 블랙, 모스, 다크브라운 세 가지 색상으로 청담동 플래그쉽 스토어와 롯데 에비뉴엘 본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