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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괜찮아 사랑이야'가 2016년 아시아 레인보우 TV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조연상을 수상했다.
27일 마카오에서 제3회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가 열렸다. 아시아 레인보우 TV어워즈는 홍콩 TV 연합과 중국 라디오&TV 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2014년 1월 1일부터 지난 6월 30일 사이 방영된 아시아 각국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는데, 2014년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가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조연상을 수상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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