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녹화에는 남편과 치킨 가게를 운영 중인 40대 아내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저희 남편이 인형 뽑기에 빠져 새벽 내내 동네를 휘젓고 다닙니다. 배달 가는 길에도 인형 뽑기 하느라 배달 밀리기 일쑤고요. 심지어는 손에 화상을 입고도 뽑기 한다고 나갔다니까요.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인형 뽑기에 미친 이 인간을 대체 어쩌면 좋을까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달 데뷔한 빅톤 최병찬부터 독보적인 청순미로 가요계에 확실히 자리매김을 한 에이핑크 정은지&손나은 그리고 관록 넘치는 가수 박상민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조합의 네 사람과 함께한 현장은 12월 1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