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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우주소녀가 2017년 첫 컴백을 예고했다.
이미지 티저에 따르면 이번 활동 의상은 짙은 남색과 흰색으로 된 세일러복 형태인 것으로 보인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자신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을 날리려는 듯한 모습이다. 신곡의 이름은 'Just tell me why'일 가능성이 높다.
앞서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가 2017년 1월 중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8월 '비밀이야(The Secret)' 활동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우주소녀는 2017년 처음으로 컴백하는 걸그룹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