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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중인 정형돈이 지난 태국 편에 이어 중국 장가계에서도 완벽하게 현지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장신구와 의상을 두르고 나타난 정형돈의 모습에 포토존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현지인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현지인과 나란히 선 정형돈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누가 현지인인지 모르겠다"며 "오히려 형돈이에게 돈을 주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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