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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문근영이 상큼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문근영은 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이 밝았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문근영은 카메라를 향해 애교넘치는 윙크와 손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 새해에도 변함없이 청순한 문근영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배우 박정민과 연극 '로미와 줄리엣'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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