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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간아이돌' 빅뱅이 데뷔초 선보였던 개별인사를 재현했다.
멤버들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재밌게 재현했고, 10년 전, 풋풋했던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 재미를 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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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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