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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늘(10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원더풀데이'에 배우 김혜선이 남편 이차용과 동반 출연해 달달한 러브스토리와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김혜선은 자신의 손길이 곳곳에 묻어있는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꼼꼼하고 세심한 살림 솜씨와 김혜선이 직접 필사한 요리 스크랩북을 보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는 후문.
살림9단의 면모를 뽐내는 배우 김혜선과 남편 이차용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는 오늘(10일) 밤 11시 TV조선 '원더풀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