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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고 김형은의 10번째 기일을 맞아 납골당을 찾았다.
심진화는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형은이는 27살 그대로다. 같이 간 우용이가 누나보다 내가 더 나이가 많다고 말하는데 뭔가 울컥한다. 형은아, 보고싶다. 그립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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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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