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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구본승♥권민중, 알콩달콩 심부름 데이트

기사입력 2017-01-10 23:2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구본승과 권민중이 알콩달콩하게 심부름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7년 첫 여행지 '경북 포항'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짝꿍 여행을 마치고 집에 모인 청춘들은 점심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식사 준비에 앞서 구본승은 막내 권민중과 함께 식재료를 구해오겠다고 자청했다. 청춘들은 구본승의 전에 없던 적극적인 모습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고, 그는 "안 오면 알아서 해 드세요"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기고 권민중을 데리고 나가 핑크빛 기대감을 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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