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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족처럼 돈독했던 '정글' 병만족 사이에 서로 속고 속이는 쟁탈전이 벌어졌다.
한편,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물이 절실한 병만족은 하나같이 우스꽝스럽게 입을 벌린 채 빗물을 받아먹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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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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