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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박수홍 측이 정들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수홍 측은 "클럽이나 음주는 요즘 꿈도 못 꾼다. 겨울철 목 관리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말하며 "어머니를 포함해 사랑을 주신 청취자들에게 감사하고 또 죄송한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박수홍이 물러난 자리는 당분간 개그맨 문천식이 스페셜 DJ로 합류해 최유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1-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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