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net 측이 '프로듀스101' 남자판은 예정대로 준비된다고 밝혔다.
한 국장은 스포츠조선에 "현재 개인적으로 새 프로그램 기획안을 만들고 있으며 2월이 되면 구체화 될 것 같다"라며 "그 이후에 제가 이 프로그램을 혼자 제작할 수 있을지, 혹은 다른 회사에 들어가 도움을 받아야 할지 윤곽이 보일 것 같다. 이에 아직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