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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이 한 악플러의 공격에 민낯 사진으로 응수했다.
그러자 태연은 "응, 거울 봐"라는 코멘트로 대수롭지 않다는 듯 응수했다. 이어 민낯으로 촬영한 셀카 여러 장을 공개하며 악플러에게 소리 없이 강한 공격을 퍼부었다. 사진 속 태연은 잡티 하나 없는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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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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