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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서인영·크라운제이 커플이 다시 이별한다.
'님과함께'는 그동안 가식적·형식적인 만남이 아닌 신 개념 커플 설정으로 많은 박수를 받아왔다. 김숙 윤정수 커플은 서로를 싫어하지만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쇼윈도 커플', 앞서 오나미 허경환은 실제의 삶에서 한명이 다른 한명을 짝사랑하는 커플, 그리고 과거 결혼 생활을 했다가 다시 뭉친 커플, 생면부지 두 남녀가 인연 없이 부부 생활을 시작하는 타 방송과의 차별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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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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