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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사랑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며 데뷔, 올해로 17년차 배우인 김사랑은 올해로 40세가 됐다. 하지만 20대까지 내려볼만한 독보적인 미모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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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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