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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소민(본명 김윤지·28)이 FA시장에 나왔다.
무엇보다 정소민은 오는 3월 4일 첫 방송 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캐스팅돼 시청자를 찾을 예정. 본격적인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이 시작되기 전 거취를 정할 계획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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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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