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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상민의 집이 탈북비녀들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다.
20일 채널A '잘살아보세'의 탈북미녀들이 이상민의 집을 습격해, 방송 최초로 이상민의 집이 공개됐다. 이때 탈북미녀들의 깜짝 침입으로 이상민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또한 이상민의 집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마치 신발장을 연상케 하는 거실 가득한 신발박스. 이상민은 이미 신발덕후로 여러 차례 방송사에서 소개된 바 있지만 신발이 공개된 것은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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