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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이 평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최고 시청률도 20%를 넘겼다.
또 동생 성소가 내민 바나나를 공손하게 두 손으로 받는가 하면, 사촌 형 슬리피가 따온 바나나 다발에 함성을 지르며 환호했다. 사촌 누나 솔비가 준 파파야를 먹으며 "맛있다"며 해맑게 감탄했다.
진의 어린아이 같은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3분간 20.3%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최고의 1분이 넘어 최고의 3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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