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한혜진이 핀란드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낮 두시 즈음인데 벌써 어두운 핀란드의 겨울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을 내조하기 위해 유럽으로 출국, MC를 맡았던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도 일시 하차했다. 한혜진은 오는 5월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핀란드에서 디자인 관련 다큐멘터리를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