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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개그입담을 자랑했다.
문세윤은 "여름보다 훨씬 낫다. 오늘 영하 12도인데 괜찮았다. 식당 같은데 들어갈 때 기분이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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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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