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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슈퍼주니어 이특이 멤버 중 김희철이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멤버 중에 누가 가장 장가를 늦게 갈 것 같냐"고 물었고, 이특은 "희철이가 가장 늦게 갈 것 같다. 희철이는 자유 영혼이다. 누군가와 결혼한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희철이는 50대에도 '니코니코 니~', 60대에도 '니코니코 니~'를 하고 있을 것 같다"며 김희철의 유행어를 따라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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