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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마마무가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지난해 8월에 열린 첫 단독 콘서트 이후 7개월 만에 개최하는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마마무의 무대를 손꼽아 기다린 팬들의 티켓팅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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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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