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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AOA 설현이 밥동무로 출연한 '한끼줍쇼'가 5%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세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한 부부의 집에서 저녁을 함께 하게 됐다. 아들만 넷을 둔 부부는 저녁 준비를 돕는 설현의 살가운 모습에 "이런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행복해 했고, 설현 역시 "'한 끼 준 집'의 일일 딸이 되겠다"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시청률인 6.3%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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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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