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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미녀 배우' 스칼렛 요한슨(32)이 두번째 파경을 맞았다.
26일(한국시각) 피플지에 따르면 요한슨은 프랑스 언론인인 로맹 도리악과 2014년 결혼 후 2년여 만에 결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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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슨에게는 이번이 두번째 이혼이다.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라이언 레이놀스와 결혼 후 3년만인 2011년 이혼했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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