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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급성위염으로 병원 신세를 졌던 위너 강승윤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됐다.
강승윤은 앞서 지난 23일 '꽃놀이패' 촬영 도중 급성위염 증세로 병원에 후송된 바 있다. 강승윤은 이틀간 치료를 받은뒤 25일 비로소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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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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