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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C 유하나가 '어머님이 누구니'에서 속내를 깜짝 고백했다.
특히 유하나는 예비 며느리 강지영의 선택을 받기 위해 시어머니 후보들이 치열한 애정공세를 보이자, "결혼 다시하고 싶다. 나도 결혼하기 전에 시어머니의 애정공세를 받아보고 싶다"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사랑 넘치는 예비 시어머니들 중 강지영 아나운서의 마음을 사로잡은 승자는 누구일지,
기사입력 2017-01-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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