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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I.O.I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I.O.I는 리포터의 "가장 식탐이 많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세정을 골랐다. 멤버들은 "세정 간식 좋아한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이어 가장 애교가 많은 멤버로는 유정이 몰표를 받았다.
I.O.I는 "5년 후에 다시 모이기로 약속했다"면서 "젝키처럼 다시 만나고 싶다. 꼭 불러주세요"라고 말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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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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