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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공조'가 30일 개봉 13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설 연휴 흥행작인 '수상한 그녀'(개봉 13일째 400만 관객 돌파, 최종 8,659,340명), '베를린'(개봉 13일째 400만 관객 돌파, 최종 7,166,513명)과 같은 흥행 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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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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