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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아육대' 아스트로가 처음 실시된 에어로빅 부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 세븐틴은 트랜스포머 테마에 맞춘 고난도의 아크로바틱 동작을 선보이며 기술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역시 19.1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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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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