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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스트의 손동운이 '꿈스타그램'에서 숨겨진 요리실력을 공개했다.
멘토의 하루를 체험해보는 '오 나의 멘토님' 코너에서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멘토로 출연해 학생 2인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임성빈은 직접 디자인한 학생들을 자택으로 초대해 집에 얽힌 소소한 에피소드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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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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