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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과 카카오는 모바일 무협 MMORPG '의천도룡기 for Kakao'(개발사 퍼펙트월드)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네시삼십삼분 박영호 대표이사는 "많은 무협 마니아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의천도룡기'가 드디어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며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액션 등 실감나는 대작 역할수행게임으로서 재미를 톡톡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시삼십삼분은 이번 달 출시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삼국블레이드'에 이어 무협 대작 MMORPG '의천도룡기', 우주 전략 게임 '인터플래닛', 총싸움게임 '활2'와 '스페셜포스 모바일', 수퍼맨과 배트맨 등 DC코믹스 IP를 활용한 'DC프로젝트(가칭)' 등 기대작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