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2월, 사랑의 선물이 필요하다면 눈여겨봐야 할 뷰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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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사랑을 싣고~♡
4종의 립 제품에는 맥의 스테디셀러인 총알 립스틱을 비롯, 캔디같이 촉촉한 립을 연출하는 버시컬러 스테인과 립텐시티 등이 포함되어 다양한 텍스처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매트한 제형의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는 시크한 매력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좋은 제품이다. 사랑을 가득 담은 맥의 심쿵 고백 세트는 맥 전 매장에서 2월 3일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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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브랜드 랑방에서 모던하고 대담한 현대 여성을 위한 새로운 컨템포러리 향수 모던 프린세스를 출시했다. 드레스를 입은 듯 관능적인 곡선 모양의 바틀과 이에 반전되는 레드 패키지가 여성스러우면서도 치명적인 유혹을 전한다. 랑방의 조향사 크리스토프 레이노는 모던 프린세스에 대해 "감각과 감정을 일깨우는 풍부한 향의 조화"라고 전했다. 탑 노트는 핑크 레이디 애플과 레드 커런트의 신선하고 톡톡 튀는 상큼한 향으로 시작하여 프리지어, 재스민으로 은은하게 퍼지며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 오키드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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