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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수가 역할을 위해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루시드 드림'의 주역들 설경구, 고수, 강혜정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에 강혜정은 "고수씨가 다이어트 했을 당시, 씨앗만 먹는 모습이 꼭 동네 청솔모 같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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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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