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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YJ 김준수가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준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게 머리를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준수는 이날 오후 2시 충청남도 위치한 육군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김준수는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 홍보단에서 1년 9개월여 간의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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